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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여는 꽃길, 아미 팜 프로젝트 (Ami Farm Project)

- 부산문화재단, 서구청과 협력하여 지역협력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업 진행

기사입력 2018-08-29 오후 2:55: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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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문화재단, 서구청과 협력하여 지역협력형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업 진행

- ‘아미 팜 프로젝트(Ami Farm Project)’를 통해 지역문화 커뮤니티 선순환 모델을 창출

 

매주 월요일이 되면 비석마을 주민들은 옹기종기 모여 찰흙으로 그릇을 빚고 식물을 심으며 우리 마을 식물도감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린다. 또한 식물을 관찰하고 드로잉하며 웃음꽃이 떠나질 않는다.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종목)은 서구청과 협력하여 지난 6월부터 지역협력형 문화예술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사업을 시작했다. 지역의 거점공간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지역문화 커뮤니티의 선순환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가치예술협동조합(대표 김정주)아미 팜 프로젝트(Ami Farm Project)’가 선정되었다.

 

아미 팜 프로젝트(Ami Farm Project)는 지역주민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면서 문화적 교감을 나누고 마을을 가꾸어가는 주민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비석마을과 그 인근에 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퍼즐팜(어린이/청소년), 매직팜(주부), 해피팜(노년층)으로 나뉘어서 식물을 주제로 하여 리사이클링아트, 세라믹, 페인팅,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또한, 지난 813()부터 17()까지 진행된 퍼즐팜 아트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식물에 접목시켜보는 활동을 진행하였다.

 

부산문화재단 이미연 생활문화본부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문화예술을 나누는 방법을 발견하고, 문화예술단체와 주민과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지역 문화생산자로서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부산문화재단 문화교육팀(051-745-7282)으로 하면 된다.

문화예술 (GSND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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