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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립운동가를 탐(探)하다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

기사입력 2018-08-28 오후 4:02:5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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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립운동가를 탐()하다

 

지난 714일과 15(12)에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교장 민후기) 학생들이 민족의 혼을 담은 호국영웅 독립운동가 14명의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김해중앙여고지도교사(박차영)요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많은 대중매체물들이 나오면서 많은 국민들이 독립운동가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고, 이에 따라 독립유공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 등 독립운동과 관련된 부분에서 정부와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하지만, 김해지역의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그들과 관련된 유적지 또한 제대로 관리가 되고 있지 않다는 실정임을 알게 되어 학생들과 함께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김해를 일제로부터 지켜온 분들은 한뫼 이윤재 선생은 김해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및 한글학자, 배동석선생은 김해장로교회(1894, 남한에 한국인이 스스로 세운 가장 오래된 교회)를 창립하고 김해합성초등학교(1907)를 설립한 배성두(18401922)장로님의 아들이면서 김해면 3·1항일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했다. 그리고 김해 뿐 만 아니라 장유·진영에서도 만세운동을 펼친 또 다른 김해의 독립운동가(김선오, 김종훤, 김승태, 최현호)의 유적지와 장유 3.1운동 의거탑, 파리장서비 등을 탐방하였다.

 

우리시민들에게 김해를 지킨 분들을 알리기 위해 책갈피와 판넬을 들고 시민들에게 책갈피를 나눠 주며 독립운동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질문을 받으며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많은 시민 분들의 관심이 있었고, 판넬을 찍어가고 먼저 와서 책갈피를 받아가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았다. 많은 시민들이 몰랐는데 덕분에 알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반응을 통해 김해 시민들이 지역의 독립운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립운동 동아리 하랑 회장 구수현(김해중앙여고 2)김해를 지킨 고마운 분을 찾고 또 자료를 만드는 것 힘이 들었지만 많은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서 가슴 뿌듯하였다고 하였다.

 

김해중앙여고 지도교사(박차영)청소년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하면서 8번의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김해중앙여고 학생기자 손단비)

문화예술 (GSND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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