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김선유 전 진주교대총장,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후보’로 선정

범사연, 한국교총서 교육감후보 5명 추대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8-01-31 오후 2:49:0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김선유 전 진주교육대학교 총장 등이 6.13 교육감선거에 나설 범중도·우파 교육감후보로 추대됐다.

 

 

12개 분야 250여개 합리적인 중도보수 시민단체로 꾸려진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이 주관 범중도·우파 좋은 교육감 후보 선정·추대위원회22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한국교총 2층 단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갑산 상임대표는, “4년 전 교육감 선거에서 전교조 출신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면서, 한국 교육이 황폐화되고 교육현장이 무너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교육이념, 교육전문성, 선거준비성, 확장성, 도덕성, 개혁성 및 현장실사를 통해 교육을 바로세울 좋은 교육감 후보를 선정 추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17개 시도 가운데 김선유 전 진주교대총장(경남) 임해규 전 의원(경기) 강은희 전 장관(대구) 최태호 중부대 교수(세종) 박흥수 전 울산교육국장(울산) 1차 확정된 5개 지역 교육감후보를 선정 발표했다.

 

김선유 전 진주교대총장은 경남 산청출신으로 마산고와 진주교대, 동아대 박사과정을 졸업한 후 초·중등교사로 재직하였다. 그리고 진주교대총장으로 지내면서 전국교원양성대학교총장협의회 부회장, 경남교육발전협의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시민단체 대표들과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19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지난해 11월 출범 직후부터, 심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로 역할을 나누어 17개시도 교육감 후보들을 대상으로 현장방문 및 개별면접을 통해 1차적으로 확정된 5개 지역의 좋은 교육감후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교육이념 교육전문성 선거준비성 확장성 도덕성 개혁성의 6개 선정기준에 100점씩 600점을 부여한 뒤, 선거조직 선거자금 지역평판 등을 반영한 현지실사점수 400점을 합산해 1000점 만점으로 평가한 결과라고 범사련은 설명했다.

 

후보 자질과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한 심위위원회는 백성기 ()포스텍 총장이 위원장으로 정재영 ()성균관대 부총장, 반재철 흥사단 고문, 서종환 ()문공회 회장, 이갑산 범사련 상임대표, 조흥순 중부대 교수 전()한국교총사무총장, 황전원 ()한국교총 대변인 전()한국폴리텍동부산대 학장, 최병환 한국환경단체협의회 대표, 임헌조 범사련 사무총장 등이 위원으로 총 9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에는 김진현 세계평화포럼 이사장 전()과기부 장관, 정길생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이사장, 윤종건 ()한국교총 회장, 강태욱 민주주의이념연구회 회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전대열 학교폭력예방범국민운동본부 이사장, 이만의 ()환경부 장관, 박재완 성균관 교수 전()기재부 장관, 조금세 학교바로세우기전국연합회장 전()전국시도교총협의회장, 태범석 한경대 교수 전()전국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 등 총 10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범사련은 나머지 12개 지역의 범중도·우파 교육감 후보도 선정해 다음 달 초쯤 2차 발표할 계획이다.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28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허성곤
  2. 민홍철
  3. 김형수
  4. 김정호
  5. 김명희
  6. 김종근
  7. 김진규
  8. 김창수
  9. 김희성
  10. 김한호
  11. 류명열
  12. 배병돌
  13. 송유인
  14. 안선환
  15. 엄정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