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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에 전력하겠다.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김관용 공동대표

기사입력 2016-12-14 오후 12:23:2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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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에 전력하겠다.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김관용 공동대표

"나라가 힘들 때 다시 한 번 이념적으로 재무장하고 강력한 액션 플랜이 있어야 한다" - 김관용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공동대표

 

 

새누리당 친박계 주도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이하 혁통)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 것"을 다짐하며,  55명의 현역 의원 그리고 전직 의원·원외 당협위원장 등 120여명의 참가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족했다.

 

혁통은 창립선언문에서 "위기 앞에 국민과 당을 분열시키는 배신의 정치, 분열의 정치를 타파하고 새누리당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재창당 수준의 완전히 새로운 보수정당을 만들겠다", "보수 간 대연합을 실현하고 보수세력을 통한 정권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통 보수세력으로서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고 국민들을 선동하거나 대중 인기영합주의적 노선을 지양하고 국가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겠다", "우리 경제가 다시 일어서는 기틀을 마련하고 예측 가능한 희망적인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5년 단임제의 제왕적 대통령제에서의 구조적 폐해를 개선하기 위해 정치적 이해를 배제하고 국가와 국민만을 위한 국가개조 개헌을 주도하고, 보수세력의 정권재창출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출범식에서 김관용 공동대표는 "나라가 힘들때 다시 한번 이념적으로 재무장하고 강력한 액션 플랜이 있어야 한다"면서 공동대표 수락에 대해"쉽지 않은 역할이자 정말 무거운 책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참으로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공동대표는 "구당(救黨)을 넘어 구국(救國)의 심정으로 수락했다. 무엇보다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수의 길을 걸어 왔다", "중앙정치권에 한 번도 기웃거리지 않아 기존 정치권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걸 높이 산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던져진 사명은 자명하다.풍전등화의 보수를 살려내라는 것이 당원과 국민의 엄중한 명령"이라며, "궁극적으로 국가운영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 그 답은 분권형 개헌에 있어 이를 관철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혁신과통합'이 본격 출범하면 김 지사의 평소 소신인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지방분권형 개헌 필요성을 언급한 발언으로 실제 그는 이러한 국가운영 시스템 개혁은 지방분권형 개헌이 답이라고 의제를 던졌다.

 

김관용 지사는 차기 대통령 선거 출마 의향에 대해서는 "지금은 '범보수 전선'을 가다듬는 것이 급선무"라며 "보수가 무너져가고 나라가 위기에 처한 이런 국면에서 개인의 입지를 고민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구체적인 대선 출마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달 30일 경상북도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대선 출마 의향을 공식화했으며, 경북 구미 출신으로 구미시장 3선에 이어 경북도지사로 3선 째 재임 중인 전국에서 유일한 6선 자치단체장으로 대구경북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http://www.gcinews.com/ArticleView.asp?intNum=38684&ASection=0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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